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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대 신중원맘2014.08.06 01:26
야호!울 도령이 카메라보면서 활짝 웃고 있다!얼마나 반가운지..맨 날 보고싶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엄마가 몰랐네 눈물 날 뻔 했다.밝고 씩씩한 아들 얼굴 보니 엄마가 너무 행복하다.사랑하고 고맙다 중원아!오늘 래프팅은 어땠니?무섭거나 하진 않았어?이제 며칠만 있으면 우리아들 만나겠지?그때까지 건강하고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 알지?서울서 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