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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대박태현맘2014.08.04 10:43
간만에 아들모습 반가워해야하나.. 슬퍼 해야하나???

다른 대원들 모습은 싱글벙글 아니면 무표정인데.
아들 혼자 잔뜩 찡그린 모습이구나..
힘이 든것인지, 우연한 샷이 그리 잡힌 것인지ㅜㅜ

짜증이란 녀석이 고개내밀려 하면,
냅다 젊은 패기란 주먹으로 강펀치 날려 버리기...

이제 절반밖에 안남았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