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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원의 하나밖에 없는 막내이모~^^2014.08.04 21:39
우리 중원이 많이 힘들텐데 그래도 표정이 밝아 보여 다행이네~
중원이 가고 수요일, 목요일 폭염특보가 내리고 이모는 울중원이가 얼마나 힘들지 너무 걱정됐는데~~
게다가 태풍으로 비까지 많이 올까 더욱 걱정됐는데 다행히 사그러들어서 조금은 선선해진것 같아 다행이야~
울중원이 이제 진짜 다 컸네~
항상 애기인줄만 알았는데~^^
엄마, 아빠, 소윤이랑 떨어져서 보내는 2주라는 시간이 우리 중원이에게 힘들기만한 시간이 아니라 정신적, 육체적으로 크게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해~~
우리 중원이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이모도 안심되고 너무 기쁘네~
자주 얼굴보고 싶다~
우리 중원이 사랑하고 건강히~~~
오늘밤도 굿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