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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대신중원맘2014.08.04 11:06
간만에 우리 중원이 얼굴이 보이는구나!우리 아들의 트레이드마크 어색한 미소!ㅋㅋ그래도 얼굴이 밝아보여 안심이 된다.어느 대원의 물집인지 마음이 아프고 그 고통을 이기며 걷고있을 그 아이에게 장하다고 말하고 싶구나!글구 어리석고 이기적인 엄마의 맘으로 그 아이가 우리 중원이가 아니길...!사랑하는 중원아, 오늘도 날이 후덥지근하구나!그래도 우리중원이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