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4년 탐험소식  
양윤서 맘2014.08.14 17:37
윤서의 웃는 얼굴이 행복해보여서 넘 좋다~너의 듬직한 목소리도 들었고, 멋진글솜씨로 써준 일지도 읽었고~이제 엄마,아빠는 다음주까지 마음 푹~~놓구 낼부터 휴가를 즐기려 한다.
아들~~너무 대견하고 멋지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