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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차 유럽]0808_음악이 흘러넘치는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by 탐험연맹 posted Aug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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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우리 아이들 활기가 넘칩니다. 오랜만에 침대 위에서 한숨 푹 자고 일어났나봅니다. 또한 날씨까지 화창하니 우리 대원들의 컨디션은 단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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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슬로베니아의 마지막 탐사지는 블레드 호수였습니다.

여기저기 어딜 둘러봐도 아름다운 경치에 여자 아이들도 만족! 자전거를 타고 강가를 달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남자 아이들도 만족! 모두가 만족스러운 탐사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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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탐사 국가는 오스트리아였습니다. 슬로베니아에서 오스트리아로 가는 길에 알프스 산맥자락을 따라가 심심하지 않은 이동이 되었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짤츠부르크에 도착하니 지금까지 방문했던 나라들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풍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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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옷을 입은 사람들과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섞여있고 곳곳에서는 거리공연들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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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공연을 구경하다보면 독특한 간판이 모여 있는 게트라이데 거리가 나오고 간판을 구경하다보면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생가가 나옵니다. 노란 벽면의 건물에 들어가면 금방이라도 어디선가 모차르트가 튀어나와 우리와 함께 걸어 다닐 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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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다음 탐사지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미라벨 정원. 이동하며 영화를 본 우리 아이들은 정원을 걸어 다니며 , 이 곳!’이라는 말을 연신 내뱉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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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탐사 국가는 우리 아이들이 프랑스 다음으로 제일 기대하고 있는 독일입니다. 독일에서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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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규 일지

오늘은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를 갔다. 블레드 호수는 호수 가는 방법이 2가지인데 자전거와 배 중 자전거는 6유로였다. 그래도 나는 다리근육을 기르려고 자전거를 탔는데 앞의 사람이 멈추면 같이 부딪혀서 두려워하면서 탔다. 마지막에 거빈이가 집합장소를 잘 못 알아서 300m의 거리를 2km를 걸어서 도착했다. 그렇게 걷고 먹는 밥은 끝내줬다. 두 번째 나라 오스트리아이다. 이 곳에서는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모차르트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버스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을 틀어 줬는데 역시 세기의 명작답게 내용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모차르트 생가에 피아노가 있었는데 그것이 모차르트가 5살 때 치던 피아노라고 한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수녀가 쫓겨나 대령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가서 노래를 가르치게 되고 결국 합창단에 나가는 내용이다. 정말 내용이 좋았다. 그리고 우리가 갔던 미라벨 정원이 이 영화의 촬영장이라고 했는데 별로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다. 내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지금은 아주 좋은 유스호스텔에 와있다. 지금은 아주 좋은 호텔에 있다. 내일도 어디에 갈지 기대된다.

 

송영택 일지

오늘은 유스호스텔 뷔페에서 아침을 먹었다. 먹었다고 해서 고기를 먹은 것이 아니라 빵과 시리얼을 먹었다. 슬로베니아에서 마지막으로 가는 곳은 블레드 호수에 갔다. 자전거와 보트 둘 중 하나를 타는 건데 나는 자전거를 타지 않고 편안하게 보트를 탔다. 예쁜 경치를 보면서 사진도 열심히 잘 찍었다. 근데 문제는 햇빛이 좀 많이 따가워서 불편했다. 선크림을 사용하지 않아서 더 따가웠다. 보트를 다 타고 2시간의 자유시간이 있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재현이형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아이스크림을 사먹는데 장사꾼이 잔돈이 없어서 동전을 찾는데 고생 좀 했다.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도 더워서 하나 더 사먹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스크림에만 2.4유로를 사먹었다. 다른 국가였으면 한 4유로정도 돈을 사용했을텐데 물가가 싸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슬로베니아에서 오스트리아로 국가가 바뀌는 날이다. 버스를 타고 8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가는데 총대장님이 가는 동안 터널을 개수를 세어보라고 하셨다. 2번째 터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길이가 7800m나 되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오스트리아에서 간 곳은 미라벨 정원 게트라이데거리를 갔다. 게트라이데거리는 신기한게 간판이 다 철로만 되어 있어서 신기하였다. 유럽문화체험탐사 노트를 보면 간판 만드는 장인이 있고 그 장인에게는 우리나라에서의 인간문화재와 유사한 대우를 하고 있다고 되어있다. 우리는 미라벨정원에서 도레미송을 표현하였는데 생각나는게 없어서 키순으로 서있다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원조 웨하스를 샀는데 한국까지 녹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호텔에 와서는 원조 돈가스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김은수 일지

힘들었던 플리트비체와는 달리 짤츠부르크는 정말 최고다. 거기다 오늘 아침은 편안한 침대에서 시작해서 컨디션도 최고였다. 힘들게 짐을 다시 싸고 버스를 탔다. 오늘 처음으로 간 곳은 블레드 호수였다. 몇몇은 자전거를 타고 몇몇은 배를 탔다. 그 중 나는 배를 탔다. 호수가 굉장히 컸다. 풍경도 좋고 배도 귀여웠다. 2개로 나뉘어서 탔는데 천천히 풍경구경도 하고 햇빛도 비추니까 이 곳이 천국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풍경 중에 산에 있는 건물들을 구경하는데 정말 동화 풍경같았다. 다들 모여서 샌드위치를 먹었다. 쥬스가 정말 맛있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미라벨정원으로 갔는데 정말 너무 예뻤다. 보자마자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꽃색, 분수, 건물 전부 정말 예뻤다. 이 곳이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영화의 촬영지였다고 한다. 그래서 도레미송을 나타내는 몸짓을 대대별로 나타내는 미션을 대대별로 했는데 진짜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아 대충대충했다. 초콜릿은 저 너머로.. .. 그리고 모짜르트 생가를 갔었는데 작은 박물관이었다. 그 곳에는 모차르트 그림, 악보, 피아노 등등이 있었다. 정말 옛날 피아노를 봤는데 특하면 쓰러질 것 같았고 생각보다 많이 작았다. 5살 때 작곡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기념품가게에서 태원이가 초콜릿을 사서 하나 얻어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짧게 버스를 타고 지금은 숙소이다. 오늘 밥은 정말 최고로 맛있었다. 오리지널 돈가스인데 촉촉하면서 맛이 짱이었다. 하지만 양이 많고 밥도 한국처럼 찰지지 않아서 결국 남기고 빨래를 하러 갔다. 왜 빨래는 해도해도 계속 나오는지.. 미스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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