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4년 탐험소식  
1연대 용찬 엄마2014.08.12 09:43
고맙습니다~~^^ 여의도에 도착하여 만난 용찬이가 "엄~마~"하며 제 품에 안길 때 뿌듯했습니다. 땀 냄새와 함께 쩍 커버린 아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 대장님들의 노고 덕분입니다. 용찬이와 함께 행진한 대원들 덕분입니다. 무사귀환한 점도 고맙고 건강한 모습으로 해단식을 맞은 아이들과 대장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운으로 씩씩하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