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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맘2014.08.09 20:57
침낭에서 잠을잤는데도 추위를느낄정도였다니...유럽에서 맛보는 누룽지라..구수하고 맛있었겠네. 엄마도 누룽지좋아하는데...사진으로느끼지만 참 평화로워보인다.대원들의 미소에서도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평화로움을 만끽하는 모습 모두모두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