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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태현맘2014.02.27 09:39
ㅎ 여정의 마지막 날이라... 어떻게 보면 8박9일을 저도 같이 올렛길을 걸었었는데... 이젠 마지막날이라니 많이 아쉽네요... 하루도 빠짐 없이 연맹일지를 보며 지낸것이 이제 하루 세끼 밥 먹는 것과 같이 일상화 되었었는데... 이제 이곳 방문도 오늘로 끝이라니..ㅜㅜ
사소함의 꾸준함이 인생을 만들어 가듯이~~ 우리도 오늘 마지막이라 생각말고 지금을 싯점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인연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네명의 대장님들과 14명의 대원들에게 무사히게 오늘까지 일정 맞쳐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