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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맘2014.07.28 09:56
맛나게도 먹는 울 동찬이!!!! 늘상 "엄마 배고파" 하던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 어제는 장보러 갔는데 지불하던 금액을 보고 깜짝!! 반으로 줄었어** 그동안 높았던 우리집 앵겔지수가 푹 떨어졌네 ㅋㅋ 엄마가 좋아하는 우디앨런의 "미드나인 인 파리"을 보면 파리는 골목이나 가로등에서도 예술의 향기가 나지~~~ 영화의 주인공의 한적한 거리나 펍에서 헤밍웨이, 스콧 핏제럴드(위대한 게츠비의 작가), 피카소 를 만나 !!! 울 동찬이는 지단을 만나려나 ~~~ 지금 이순간 마음껏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