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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지수3연대 연수맘2014.08.10 20:45
울 강쥐들 만날시간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넘 설레서 잠을 이루지 못할것 같습니다.
울 강쥐들이 없는 시간이 엄마인 나에게는 너무도 긴 시간이었습니다.
울 강쥐들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