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4년 탐험소식  
2연대 오현빈 엄마2014.08.07 08:16
열흘남짓 헤어진 마음이 아이에게 편지로 이어져, 엄만 가슴이 짠... 한 아침..
서로 의지해 낮잠 자는 모습이 예쁘기도 하네요.
처음엔 조금은 어색해하던 연대별 사진도
이젠 제법 장난도 치고 포즈도 취하며, 친구들과 많이 익숙해져 보여요..
오늘도 모두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