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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대 신중원맘2014.08.07 00:27
오늘도 핸드폰으로 새로운 글이 올라왔나 들어왔다가 중원이가 우는 모습에 깜짝 놀랐어.무슨 일있는 줄 알고!엄마,아빠 글 보니 집 생각이 나나 보구나!엄마도 울컥 했단다.
다른 대원들도 많이 울고있네. 또 그 모습 집에서 보는 부모님들도 마음이 저려오시겠지!
우리 모두 아픈만큼 성숙해져서 서울서 만날 날을 기약해보자!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