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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 김대연맘2014.08.06 23:52
아이들 우는모습에 마음이 저려오는 밤입니다~..사춘기라 예민하고 반항만 가득할것같은데 아직도 아기인가보네요~~
저리 우는모습보니 빨리 안아주려 달려가고 싶은 밤입니다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