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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맘2014.08.03 17:50
마지막 일지가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들어와 봤는데 역시 하예슬 대장님 소식이 마지막까지 있었네요.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매일 매일 일지가 생생한 소식이 되어 바로 옆에 있는 듯 걱정 없이 7박8일을 지낼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또한 감사합니다.
다연이 힘들어 다시는 안간다고 할 줄 알았는덕 내년에 또 간다고 합니다. 대장님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뵐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