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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맘2014.08.02 06:56
땀과 웃음을 벗하며 마지막 날을 맞았네요.
글을 읽으며 아이들이 너무 대견해서 뭉클해집니다.
중2여름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며 걱정가득한 엄마의 눈빛을 다독이던 민서..
아무런 사고없이 끝까지 잘 해주어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 모두 2014년 여름을 잊지 못할거야.
진행해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