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9개국

20130126 - 드디어, 낭만의 에펠탑을 마주하다

by 탐험연맹 posted Jan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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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지막 일정,  파리입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왜 이렇게 빨리 등장하는 것 같을까요? (집에서 부모님께서는   목이 빠지게 기다리셨겠죠^^? ) 이탈리아행 비행기를 타고 두근 두근 설레던 마음이 엊그제 같은데... 내일이면 그 설렘은 온데간데 없고 아쉬움만 가득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일정 파리~!!!!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해가는 버스안에서 다시 설레기 시작합니다. 

루브르는 너무 크고 넓은 곳이랑 다 작품 감상하긴 힘들어서 ‘모나리자’ ,‘비너스’, ‘승리의 날개’ 대표 작품을 감상하였고 그 외 회화작품을 감상했습니다.

 

루브르하면 피라미드 사진을 빼먹을 수 없겠죠^^??  위에서 아래서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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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노트르담으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우리가 보았던 성당 중에 조각과 스테인드글라스를 가장 가까이에서 많은 것을 볼 수 있었고, 왜 이렇게 사람들이 찾아 오는지  알 수 있더군요. 우리들이 갔을 때는 마침 예배가 끝났는지 촛불 끄는 장면도 봤답니다.^^

오르세이 박물관도 빠질 수 없죠? 미술책에 등장하는 왠만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인지 아이들도 신나서 삼삼오오 돌아 다닙니다.

개선문! 버스에서 내리기 전부터 멀리서도 보이는 개선문. 나폴레옹의 승리를 기념하여 만든 것으로 로마 티투스 황제의 개선문을 그대로 본떠 설계했다고 합니다. 로마 시대에 개선문 아래로 행진하도록 허락된 자는 영웅뿐이라고 하는데,  우리 대원들과 함께 개선문 주위를 걸어보고 나니 대단히 영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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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자랑! 에!펠!탑! 사실 멀리서 부터 보이던 에펠탑에 정신이 가 있었죠. ^^ 그 근엄한 자태에 가까이 올 수록 아이들의 감탄소리가 점점 커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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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오 오 오 ~!!!!!!! 늘 사진 속, 티비 속에서만 보던 에펠탑이 눈 앞으로 다가온 현실이 믿기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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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에서 독도티와 태극기를 들고 독도 알리기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독도티를 챙겨오지 않은 대원들은 같이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에펠탑 맞은편에 있는 샤오궁으로 걸어가 봅니다. 샤오궁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뒤 풍경의 에펠탑만을 바라봅니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마구 마구 찍습니다. 마지막 일정중의 마지막...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야경을 보고 싶지만, 현지 교통상황과 일정 시간이 맞지 않아 무거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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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뚜둔!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나오니  에펠탑의 반짝반짝거리며 점등하는 모습이 보였고, 에펠탑의 야경의 모습을 버스 안에서 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행운의 38차 유럽 탐사 대원들입니다.)

우리의 유럽 9개국 탐사를 에펠탑의 야경으로 마무리 지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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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우리 대원중에 이창희 대원의 생일 이어서 깜짝 파티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친해져서 그런지 화합이 잘되서 몰래 카메라에 성공을 했답니다. 웃음가득한 유럽 마지막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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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일지

 

2연대 박채연

오늘은 유럽 탐사 마지막 나링였다. 이젠 정말 끝이다. 마지막 탐사는 프랑스의 파리였다. 아침에 또 늦잠을 자버렸다. 우리 방에서 3연대가 모이기로 했는데 우리는 7시 30분에 일어났다. 일어나 보니 우리 방이 정말 더러웠다. 20분만에 씻고 치우고 오는 것을 다했다. 우여곡절 끝에 아침을 다 먹고 버스를 타서 루브르 박물관에 갔다. 루브르 박물관은 정말 크고 멋진 작품들이 많았다. 작품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네 개의 작품들만 봤다. 승리의 날개, 모나리자, 비너스, 나폴레옹의 1세 대관식을 보았다. 모나리자를 지접 봐서 너무 좋았지만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노트르담에 갔다. 거기에 있는 장미 창문은 정말 예뻤다. 우리나라에는 그런 성단가 창문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 후에 오르세이에 갔다. 정말 멋진 작품드리 많아다. 박물관도 무지 컸다. 그래서 모든 작품들을 다 보지 못했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오르세이를 나와서 버스를 타고 개선문으로 향했다. 개선문은 로마의 콜로세움 앞에도 있었다. 그것은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이번에 본 개선문은 자세히 보았다. 정말 크고 멋졌다. 우리 한국에는 없는 그런 멋진 문을 보니 좋았다. 개선문을 보고 버스를 타고 에펠탑을 보러 갔다. 정말정말 컸다. 영화에서 볼 때 파리에서 에펠탑만 툭 튀어 나와있길래 크고 높은줄 알았지만 이렇게 크고 높을 줄은 몰랐다.정말 멋지고 예뻤다. 올라가고 싶었지만 못 올라가서 ㅇ쉬웠다. 그 후에 마트에서 질러버렸다. 과자와 초콜릿으로 돈을 썼다. 무려 25유로나 썼다. 평소에 먹고 싶었던 것이라서 후회는 되지 않았다. 숙소로 돌아오는데 에펠탑의 야경이 너무 멋졌다. 눈이 휘둥그레 했다. 이제 이제 마지막 일지겠지.. 이제 모두 안녕. 보고싶을 거예요. 대장님 친구들, 언니오빠들 사랑합니다.

 

4연대 강다슬

오늘은 유럽 마지막날의 여행지이자 영화'라따뚜이'의 배경이 된 France의 Paris에 갔다.
먼저 옛날엔 궁전이었던 Louvre museum에 갔다. 그곳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인 모나리자가 있었다.
그래서 도착하기도전에 이미 마음은 설렜고 기대됬다. 우리가 첫번째로 본 작품은 승리의 날개였다.
그앞에서 대대별 사진의 찍었는데 나는 8대대라 오래 기다렸다. 기다리는 중에 승리의 날개를 봤는데 언젠가 꼭 내인생의 승리하는 날이 올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은 마음으로 다음작품을 보러갔다. 다음작품은 모나리자인데 내가 생각했던 크기와 감동이 적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그 미소만은 나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었다.
진짜 그 미소는 영원히 생각 날것 이다. 세번째로 나폴레옹1세의 대관식을 봤는데 그 앞에서 대관식을 그리는데 진품과는 큰 차이가 났다. 그냥 눈으로만 보면 차이는 없지만 그 작품에서 받는 감동?등이 다르다.
비너스도 실제로 보니 큰 감동은 없었지만 몸의 비율이1초만 봐도 놀라울 정도였다. 그렇게해서 Louvre museum답사를 끝내고 Notre-dame에 갔다. 가는중에 옛날에 봤던 영화 '노트르답의 꼽추'가 생각났다.
추억을 되새기면션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해 있었다. 직접 안으로 들어가 보니 창문이 화려했다.
다른곳보다 볼것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았고 간곳 중에서 인상에 깊게 남았다. 조금만 더 있고 싶었지만 시간의 문제로 결국 금방 나왔다. 하지만 겉모습도 화려했기에 아쉬움은 없었다.
그리고 바로 Orsay로 갔는데Gogh의 자화상이 있어 그것으로 미션을 수행했는데,사람들이 계속 쳐다봐서 신경이 쓰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렸다. 상점에 가서 내가 한국가서도 보고싶을 작품이 그려져 있는 엽서와 책갈피를 샀다.
드디어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인 Tour Eiffel에 갔다. 직접보니 생각보다 컸고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짐정리를 하고 기쁜 마음으로 집에 갈 준비를 해야겠다. 이제 집에 갈 생각을 하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