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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표2013.07.26 21:35
이젠 사진속 네 모습이 많이 지쳐 보이는구나~~ 그럴 때도 됐지... 벌써 2주가 다 되어가니 말이다. 집 생각도 많이 나고 가족도 보고 싶고 집밥도 먹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으렴... 일주일만 지나면 지겹도록 같이 하게 될테니...ㅋ 남은 기간동안 후회없는 탐사 이어가고, 대장단과 대원들과도 뜻깊은 추억 많이 공유하기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