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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표2013.07.17 10:49
성표야~ 잘지내고 있지? 혹여 배앓이를 하지는 않는지 걱정이구나~ 무사히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였다니 기쁘다~ 모쪼록 밥 잘먹고, 힘든 일정에 지치더라도 엄마,아빠가 너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힘 내렴~^^ 사랑한다. 아들!
커뮤니티의 `아들딸들아`로도 엄마의 마음을 전하고 있으니 펼쳐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