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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선2013.07.15 11:34
친구같은 이쁜딸 하선아.
너 없으닌까 벌써 심심해진다. 항상 같이 있어서 좋았는데 너 없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이왕 갔으닌까 좋은 경험하고 공부도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단체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질서 잘지키고 대장님 말씀 잘듣고. 배려심도 배원오길..... 이쁜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