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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대 병욱맘2013.08.02 12:02
어제 야간행군한다고 지쳤을 텐데..다행이구나 싶네
울 아들 얼굴 며칠째 못 보고 있네.
잘 지내고 있지??
사흘만 있으면 만날껀데 서울까지 올려면 아직 한참남았겠구나!!
오늘도 힘든 하루겠지만 그 또한 즐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항상 맛난 밥과 맛난 일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