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3년 탐험소식  
2연대 유경선2013.08.01 23:27
해단식이 점점까까워~~~질수록 아쉬움과 서운함이 함께할거란 생각이 드네....우리딸

긴시간동안 정말 잘참고 함께해줘서 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하다....경선아!
지금이시간이 경선이가 커가면서 순간순간 기억에서 함께하고 아름답게 기억될수 있는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되길 바란다.

낯선친구와의 만남에서~14박15일이라는시간동안 너무도 좋은경험과 좋은만남이 영원히 간직 될수 있기를 바라며...남은 시간동안 우리 화이팅하자^^ 사랑해 우리경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