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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대 김도원 맘2013.07.29 14:26
3연대 아들 도원!
하루에 30키로를 걷다니..
정말 장하다
많이 힘들겠구나.
네 얼굴에서 힘든 모습을 보니 엄마 맘이 아프다
아들 이제 반 밖에 안남았으니
홧팅 하자.
우리아들 조금만 더 힘내자
안전한 행군하먼서..
아들 홧팅!!!

아들을 많이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