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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대박준영맘2013.07.26 23:51
사랑스런 우리준영아!!
왠지 지처보이는 표정은??
움직이는거 싫어하고 집에서 딩굴 거리는게
천국이라 했는디ㅋ
힘들어도 좋지? 좋은 사람들과 좋은것을 보고 공유하며
함께 나눈다는건...오늘의 이순간들이
가슴깊이 깔리는 추엌이고 힘이될꺼야
4연대에서 평소 준발이의 베려심과 허무개그로
형 누나 동생들 대장님 사기좀 업시켜봐
낼도 힘처고 활기차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