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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시영맘2013.07.26 04:26
1연대-시영맘
시영아~우리 이쁜것.. 멀리 있지만 날마다 이렇게
너의 얼굴을 볼수있으니 엄마가..기쁘고 감사하구나..
어제 부터 덥다고해서..걱정했는데..
시영이 강원도의 시원한 계곡에서 더위를좀 식혔겠구나..
그리구 찬호에게도 땡글한 찬호얼굴 잘보고 있다고 전해주구..
아들..힘내고..사랑해~~

아빠등장.
바빠서 시영한테 편지 못 썼는데 새벽에 엄마가 편지쓰고 있어서 이어서 쓴다.
씩씩하게 잘 다녀오길 바란다. 자연을 감상하고 인내하고 친절하게...푸하하. 덥고 힘든데 그게 되냐고할 지 모르지만 가능해 할수 있어! 그럼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