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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훈 엄마2013.08.12 10:54
사랑하는 아들 재훈아~
오늘도 작은 사진에서 우리 아들 열심히 찾는단다^^
잘지내고 있겠지?
그곳 무지 더워서 힘들텐데~잘견디고 있는 아들 멋지다~
재훈이가 간지 열흘이 되니 너무 보고 싶구나~
전화기를 켜놓으면 통화라도 하고 싶은데~
계속 비행기 모드에서 풀지를 않네~~
우짜든지 잘지내고 건강히~
웃는 얼굴 많이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