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3년 탐험소식  
주원맘2013.08.16 09:56
넘 재미있다고 하던 아들인데... 사진속에선 여전히 무표정이당~ 사진을 볼때마다 승원이랑 엄마는 " 에~ 또 안웃네.." 하고 우리끼리 웃는다.. 나중에 사진보며 후회하지 말고 제발 환하게 웃으며 사진 찍는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 보고싶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