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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훈맘2013.08.15 23:17
아들~~오늘은 아들 일지를 읽게 되어반갑네~^^
스위스일정인데 점퍼를 잃어버려 추워서 어쩌누ㅠㅠ
콧물도 난다고 하니 엄마가 더 마음이 쓰이는구나
우리아들 그래도 잘 견뎌 낼거지?
이제 한국으로 돌아올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
집에대한그리움과 여행의 아쉬움이 겹치겠구나~
재훈아~남은 몇일도 씩씩하게 즐겁게 건강하게
사랑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