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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맘2013.08.16 17:27
태영아~
전화했던 순간이 자꾸만 떠올랐는데 네 전화통화 사진을 보니 다시금 떠오른다
친구들 기다린다면 금방 끊으려했던 울 아들~ 배려심도 많이 생긴거 같아 한편 자랑스러웠다. 넘 급하게 아빠랑도 통화해서 좀 섭섭해 하시는 눈치더라~ 아빠가 태영이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