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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희파덜2013.08.15 00:20
우리 이쁜 딸 담희 목소리를 전화로 들으니 보고 싶어진다.
담희가 잘 지내고 있다니 아빠도 우리딸이 대견하고 의젓해 보인다.
담희야~ 항상 아빠가 우리 담희를 제일 사랑하는 것 알지?
남은 시간도 뜻깊고 알차게 보내고 와~~
우리딸 담희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