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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맘2013.08.12 23:49

생각했던 것보다 건강하고 밝은 지원이 목소리에 엄마는 반갑고 안심이 되었지^.^ 근데 독일의 아침기온이 낮아서 당황했었겠다. 따뜻하게 입고 건강하게 남은 일정을 잘 마쳐라.  엄마도 지금은 휴가와서 핸드폰으로 지원이의 얼굴을 찾아보면서 반가와하고 있지.  오늘은 어디에 갔는지 어떤 모습일지를 매일  기다리며 확인한단다.
지원아! 엄마가 무지무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