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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본부에서 글 올립니다.

유럽으로 간 우리 친구들 이제 '유럽커'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개학일정이 얼마남지 않아 부모님들께서도 맘이 점점 조급해 지실거라 생각듭니다.

무더웠던 2013년도 여름 방학을 유럽에서 의미있는 시간들로 채우고 돌아오게 되는날엔 양손엔 꽃다발과 음료수  문구가 적힌 피켓등을 준비해 주시면 사진 찍을때 영원히 기억에 남지 않을까 생각드는데요^^

물론 지방에 계신 부모님들께서는 집까지 씩씩하게 돌아올 아이들을 위하여 맛있는 음식이나 외식을 준비하셔도 좋겠지요^^

 

대원들은  '유럽9개국의 결정판'이라고 불릴만큼 감탄사를 연발하게되는 스위스 루체른에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12일) 저녁9시에서  내일(13일) 새벽1시 안에 대원들이 부모님께 전화를 할 예정입니다.

평소에 이상한 번호 안받으셨던 부모님들께서는 오늘이나 내일정도 까지는 그냥 받아주세요^^

 

혹시나 전화가 안오게 되더라도 실망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순차적으로 연락드릴겁니다.

그런데도 연락이 없다면 본부로 전화주시거나 댓글 달아주세요~~

그럼 소식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 청소년 탐험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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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아아빠 2013.08.12 17:10
    유럽40차 시간을 대략적으로 알수 없을까요. 오늘 새벽4시까지 기다리다 회사에서도 좀 힘드네요. 몇시까지 전화 안오면 기다릴필요 없다든가 정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녀들 보내놓고 부모님들 다 기다리실꺼 같거든요.
  • 탐험연맹 2013.08.14 12:03
    민아가 부모님과 통화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대장님께 통화 되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원맘 2013.08.13 09:58
    10시가 조금 못되서 통화연결~ 아이 목소리가 너무 밝아서 좋았습니다.. 기대만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같이간 아이들과 모두 친해져서 잘 지내고 있다고.. 꼼꼼이 보살펴 주시는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 송시원맘 2013.08.13 13:05

    대장님! 저도 우리 시원이랑 아직 통화를 못했어요. 집안에 일이 있었고 저도 정신이 없어서 아마도 전화를 받지 못했나 싶어요. 꼭 한번 통화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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