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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렬맘2013.08.12 16:04
대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한참 감수성 예민한 아이들 케어 하시느라 더 덥고 힘드시겠지요. 덕분에 가만히 앉아 보고 있는 우린 오랜만 호사스럽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에 큰 자양분을 주신다는 사명(?)으로 잘 이겨내시리라 ㅋㅋ~~
기뻐하는데 서툰 아들들에게도 기쁨의 맛을 보고 표현 할수 있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