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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빗2013.07.25 10:46
다빗아~~ 엄마가 얼마나 네 목소를 듣고 싶어했는데^♥^
문자만 받으니까 엄마가 맘이 쫌 그래~~
엄마는 목소리 들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담에는 꼭 목소리 들려 줘^^
물론 사진으로 매일 확인하면서 좀더 의젖해져가는
우리 딸의 모습을 보니 아빠,엄마는 뿌듯하지만,,,(
다빗아~~아픈데 없이 잘 있는거지?
묻고 싶은것도 많고 할말도 많은데.,,.
전화 않하는 우리딸!!!
나쁜사람~~~나쁜사람~~~
그래도 다빗이를 아빠엄마는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