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9개국

20120116 - 오스트리아 빈을 맛보다.

by 탐험 posted Jan 18,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술가들이 그토록 가고 싶어했다는 화려한 도시 빈!! 어딜 가든 곳곳에 예술적 감성이 우러나오는 곳이라고 하는데 이 예술이 살아 있는 곳에서 우리는 어떤 맛을 보았을까요^^?

 

 

IMG_3157.jpg

우리는 자연사박물관과 미술사박물관에 가서 싱싱함을 맛보았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에는 옛날 옛적 화석과 암석부터 공룡과 생물들이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높은 천장 안에서 현미경으로 봐야 보이는 생물들부터 거대한 규모의 동물들까지 다 관람하고 나면 인간은 수많은 생물들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술사 박물관에는 고대 이집트 조각품과 그리스 예술품 그리고 다양한 회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살아나올 것 같은 자연 생물과 미술품을 보며 싱싱함을 충분히 맛보았는지 모두들 생글생글한 표정으로 박물관 문을 나옵니다.

IMG_3232.jpg

 

다음으로 슈테판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슈테판 성당을 보자마자 대원들은 우와~’를 내뿜으며 여태껏 본 성당 중 최고라고 외칩니다. 뾰족한 지붕의 모습이 인상적인가 봅니다. 오늘 점심은 자율식사!!! 뿔뿔이 흩어져 각자 먹고 싶은 점심을 사먹습니다. 그 나라 음식 맛을 느껴보면 좋으련만, 한식당을 찾아내 라면을 먹고 온 대원들도 있네요^^; 한국음식이 너무나도 그리운가 봅니다. 번화가 속의 슈테판 성당,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한 대원들은 달콤함을 느꼈겠죠^^?

IMG_3288.jpg

 

그리고 나서 시립공원에 가서 요한 슈트라우스의 동상을 보러 가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은 음악의 도시라고 불리 우는데,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탄생하거나 활약한 도시라고 합니다. 이 도시는 말 그대로 예술적인 도시입니다.^^b 동상 앞에 서서 기념촬영하고 나니 다들 흥이 나나 봅니다. 옆에 만들어진 눈사람 앞에서 눈싸움하던 대원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여기서는 상큼함이 느껴져서 일까요^^?

DSC_0252.jpg

 

 

여러 가지 맛을 느낀 오스트리아에서 우리는 물가조사를 하기 위해 진짜 맛!!!이 있는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열심히 물가 조사를 마친 대원들은 간식을 사먹기도 하고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 만난 고기처럼 슈퍼마켓 이곳저곳 돌아다닙니다. 다른나라에 와서 다양하게 경험하고 물가에 대해 인식하고 올바른 소비습관이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IMG_3369.jpg

 

 

오늘 숙소로 돌아와서 세미나실에 가서 여러 자료를 감상해 보았는데, 내일 일정에 관한 영상과 함께 간단한 독일어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자료를 본 아이들은 다음 일정이 더욱더 기대되나 봅니다. ^^

DSC_0043.jpg  

 

 

1연대 정인후

 

오스트리아 두 번째 날 오늘은 자연사 박물관, 미술사 박물관을 둘 다 간다기에 엄청나게 가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의외로 두 개가 같이 붙어 있었다. 그 규모와 화려함이 멋있었다. 유럽 사람들은 어떻게 뭘 만들어도 이렇게 럭셔리하게 만들까?

대장님이 말씀하신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늙어서 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안에 들어가자마자 유치원생들이 나한테 니하오라고 두 손을 모으며 말한다. 아우~

내 조상을 찾는 미션에서 난 백호를 그렸다. 이유는? 색칠 안해도 되고 내가 키우고 싶어서이다. 그리고 미술사 박물관에서 바벨탑, 이집트 유물들을 보았는데 길 헤메면서 몇 번이나 본 루돌프 2세가 계속 기억난다. 이런 박물관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면 좋겠다. 뭐 여기는 세계에서 꼽히는 곳이라니까 뭐.. 또 자유식사 후 슈테판 성당에 들어갔는데 전에 너무 크고 아름다운 것들을 봤더니 별 감흥이 없었다. 마지막 일정 물가조사. 돈이 많았으면.....

 

 

2연대 김채은

 

오늘은 우선 자연사 박물관을 향했다.박물관 안의 전시실은 너무나 크고 많아서 하나하나 자세히 보고 싶어도 다 보아야 해 서둘러 중요한 것부터 찾았다.대장님께서 내 주신 과제로 나의 조상님을 찾기로 하였다.박물관을 둘러보며 나의 조상을 찾는데 동물,곤충등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한 것을 이곳에는 수도 없이 많아 인간은 일부분이라는 것을 느꼈다.드디어 지나가다 내 맘에 드는 조상을 찾았다. 바로 흰 부엉이다. 조상님을 찾고 바로 미술관을 갔다.우선 꼭대기 층으로 가서 동전 수집을 보았다. 엄청 거대한 것부터 시작해서 정말로 작은 동전까지 너무나 많아 입이 벌어졌다.그 후 0층으로 내려가 이집트 전시실을 보았다.미라,무덤,스핑크스등이 많아 약간 무서웠다.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슈테판 성당으로 떠났다.처음 본 슈테판 성당은 정말 웅장하고 지붕 탑쪽이 정말 뾰족해 하늘을 찌를 것만 같았다.안으로 들어서자 형형색색의 창문에 빛이 들어와 아름다워 보였다.옆에는 많은 촛불들이 켜져있어 아름다움을 더해주었다.시립공원에서 음악의 악성 베토벤과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의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숙소로 도착했다.

 

 

3연대 김지윤

 

오늘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자연사박물관과 그 앞에 있는 미술관에 갔다. 자연사박물관은 10대 박물관에 들어갈 만큼 좋고 큰 곳이라는 것을 김규동 대장님께서 알려주셨다. 그리고 실제로 가보니까 정말 박물관을 사고 싶을 만큼 멋지고 좋은 곳이었다. 나는 연수언니랑 채연이랑 같이 박물관을 둘러봤다. 우리는 오랑우탄이랑 원숭이, 조류, , 고양이과 동물들, 여러 가지 보석들등 많은 다양한 것들을 봤다. 모든 것이 신기했고, 다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대충 봤기 때문에 아쉬웠다. 나는 특히 종류가 정말 많고 다양했던 조류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정말로 조류들의 종류는 끝도 없이 많았고 색깔도 빨강, 파랑, 노랑 등 가지각색이었다. 우리는 그 다음 미술관을 가고 또 다시 자유식사를 했다. 우리는 한식 식당을 운 좋게 찾아서 오랜만에 한국을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라면을 먹었는데, 오리고기도 맛있고 국물도 얼큰해서 정말 잘 먹었다. 앞으로도 한국의 맛이 그리우면 한식 식당에 가야겠다

 

 

4연대 김용준

 

눈을 떴다. 시계를 보니 730분이었다. 모이는 시간은 8. 벌떡 일어나니 허벅지, 어깨, 다리 양쪽이 모두 고통스러웠다. 그러자 기억이 났다. 어제의 지옥과도 같았던 단체 기합이. 땀에 절어 있던 나의 모습이. 그런 일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으려면 나 자신부터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하나, 단체 생활 같은 경우에는 모두가 한 마음이 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힘드리라 생각이 든다, 어쨌든 아침은 매우 괴로웠다. 꽤 딱딱한 빵과 햄과 치즈 몇 조각, 그리고 과일 주스로 아침 식사를 한 후, 가이드 색을 매고 과학(특히 생물학)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 알맞은 곳인 Wien Naturhistorisches Museum(빈 자연사 박물관)으로 떠났다. 박물관 외부 전경도 멋있었지만, 내부는 무척이나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였다. 구하기 어려운 다양한 종류의 화석 및 보석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 여러 신기하고 희귀한 동물들을 박제한 모형도 볼 수 있었다. 나의 조상으로 알맞은 동물 한 가지를 골라 그리라는 과제가 주어졌는데, 나는 그 수많은 동물들 중 프레디 독을 골라 그림을 그렸다.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좋아하는 동물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여러 신기한 것들을 보고 나서, 곧바로 자연사 박물관 앞에 위치한 미술사 박물관으로 향했다. 그 안에서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빛의 화가라 불리우는 렘브란트 외에 여러 화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했다. 그 곳에서 특별한 광경을 보았는데, 중년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벽에 걸린 한 멋있는 작품을 모작해 그리는 광경이었다. 알고 보니 미술사 관장의 지시로 그리는 거란다. 참 신기한 게 그린 그림이 벽에 걸린 작품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똑같이 그릴 수 있었을까? 역시 인간은 다재다능하다.

그 다음 Stephans Dom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은 뒤, 내부에 들어가 신성한 분위기를 잠시 맛보았다. 그러고 나서 버거킹에서 간단한 점심 식사를 했다. 확실히 슬로베니아에서 햄버거를 구입한 가격보다 비싸긴 했다. 식사를 하고 나니 날씨가 점점 추워졌다. 매서운 바람이 더욱더 옷을 꼭 붙잡게 만들었다. 한 공원으로 들어가서 악성베토벤의 동상, 모차르트의 동상, 요한 스트라우스의 동상들 앞에서 재밌는 포즈를 취해 기념 사진들을 남겼다. 그 다음 한 대형 매장안으로 들어가서 물가조사(확실히 슬로베니아보다 물가가 높았다)를 한 후, 몇 가지 간식들을 구입했다. 내일은 어디로 떠날지 궁금해진다. 또한 날씯 더욱더 추워질 것 같다. 몸조심 해야겠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