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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대 태현맘2013.08.01 16:10
엄청나게 피곤한하루였겠구나~
이더위에 엄만 조금만 걸어도 기운이 쫙~~
빠져버리는데...
울아들 힘든행군을 하는만큼 서울과의 거리가 점점가까워지겠다^^
이제 몇일 남지않았다 아들아~~
엄마아빠두 너 보러갈 준비 다했어~~^^
깜짝 놀랄거야..ㅋㅋ

대장님들께 항상 감사드려요~
아이들과 함께 행군하느라 육체적으로 힘들고
아이들 안전에 신경쓰느라 정신적으로 피곤하실텐데...
대장님들 수고가 헛되지않게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