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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파파2013.08.01 08:20
울 채형이 소보루 맛있게 먹네.^^
엄마가 즐겨머는 빵을 먹게돼서 더욱 맛있었겠는데?
이제 시내에 진입했다고 하니 조금씩 마음이 편해지면서
처음 횡단을 시작한 기억도 잠깐씩 떠오르겠는걸..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 더욱 재미나게 즐긴다는 마음으로~~ 알았지.^^
채형이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