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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대 승재 아빠2013.08.01 03:39
승재야!
오늘은 많이 걸어구나...
그래도 행군이 어느정도 적응하여 잘 했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승재가 타고싶어하든 열기구를 드디어 탔네..
기분은 어때?
오늘 아빠와 엄마는 지나이모를 비롯하여, 정남이모, 경애이모랑
술한잔을 했단다.
물론 이야기꺼리가 우리승재가 주인공이였지....
이모들도 승재가 좋은 경험을 하고 무사히 오기를 응원했어.
앞으로 얼마남지않은 시간 잘 보내고, 서울에서 만나자....
승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