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3년 탐험소식  
윤성표2013.07.31 09:04
길었던 여행도 이제 막바지로 가고 있구나~ 내일이면 우리 만날 수 있단다.^^
긴 여정으로 에너지가 바닥 나 지치고 힘들텐데, 날도 덥고 또 비도 내려서 습하니까 많이 힘들지? 그래도 내일이면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잘 견뎌주기 바란다. 그 동안 고생 많았고, 또 잘 지내주어서 너무 고맙구나~
오늘 로마의 마지막 일정 잘 소화하고 대원들과 또 대장님들과 길이길이 남을 좋은 추억 쌓아가기 바란다.
보고 싶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