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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상맘2013.07.25 23:18
효상아~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는 너무 좋더라.혹시 여친한테 하느라 엄마한테 안할까 살짝 걱정했거덩ㅎ.
엄마보다 엄마가 한 밥이 더 보고 싶다는 니말~,역쉬 우리 아덜은 센스쟁이 ㅋ
니가 오는 날 맛있는 밥해줄게
오는 날까지 건강히 있다와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