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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준2013.07.25 13:09
명준아 ♥
어제 오랜만에 아들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집이 그립겠지만 그래도 씩씩한 목소리. 힘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단말...
이제 일주일정도면 돌아오는날인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남은 일정도 많은 기억과 추억을 남겼음 좋겠다
친한 친구도 사귀었나보지..
여행을 같이 한사람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즐겁고 신나게 보내다 와야한다 화이팅하고....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