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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club2013.02.06 12:55
채빈아~ 이제 여행은 막바지에 접어드는데 온몸으로 보고 느끼고 즐기고 맛보고 두루두루 잘 지냈을거라 엄마는 너의 얼굴을 보고알수있어!!!! 엄마딸 넌 어딜가도 적응잘하니까 채빈아 아빠도 너 생각 많이한단다 우리딸 보고싶다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