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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대 유신아빠2013.08.04 22:22
언제나 그렇치만 해단식은 아이들이 설렘과 기쁨 그리고 슬픔이 석여있는거같았네요
대장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더운날 비오는날 힘든날 아이들 위해서 애쓰고 고생 하셧습니다
해단식과 함께 아이들은 집으로 귀가 하지만 대장님들은 이렇게 일지도 쓰시고 마무리도 하셔야 해서 귀가 시간이 많이 늦어 지시겠네요
유신이 연대장님이 전화 주셨네요
집에는 잘 들어 갔는지
대원 모두에게 전화 하셔서 안부도 물어봐 주시고 끝까지 신경써 주셔서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유신이는 겨울에도 꼭 가고 싶다고 성화네요
겨울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여건이 된다면 꼭 보내겠습니다
총 대장님을 비롯한 모든 대장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에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