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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대 병욱맘2013.08.03 10:41
빗 속을 빛을 속도로 달려가는 이가 누군고 했더니 엄마아들이네....
가방색깔과 옷 덕분에 알아봤다.
왠지 울 병욱이가 화채를 5그릇 먹지않았을까 싶은데~~진짜사나이 그때 그 것보다 맛나보이네.
드디어 경기도에 입성했다니 대단하다.
서울이 가까워질수록 왠지 무더위는 더 할 듯 하네.
낼 만나자..내일.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