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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대 문경빈 맘2013.07.31 00:29
늘 알차고 알찬 프로그램에 감사드리며
든든한 연대장님들과 카리스마 대장님이 계시기에
댓글 다는것조차 게으름 피울만큼 믿고 맡기게 됩니다.^^;

생각지도 못한 감자와 군데군데 흙빛으로 물든 손편지.
신기하고도 징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감자맛을 선사해 준
문숙이 고마워~~~
대장님, 연대장님들~~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그리고,
남은 일정도 믿고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