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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대 주민규맘2013.07.30 22:02
사랑하는 아들 민규야~~
집에 도착해보니 뜻밖에 큰 선물이 와 있더구나
민규가 보내준 감자와 감동의 편지!!
엄마.아빠모두 눈물이 핑 돌았단다~~
엄마일생에 두고두고 간직할 귀한 선물이야
넘 고맙다~~~
어느새 커져버린 민규의 생각과 맘이 엄마는 넘 고맙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고맙다 민규야 ♡
이제 5일남은 소중한 시간들을 네 가슴속에 꽉꽉 채우고 돌아오렴 ^^ 일요일에 만나 맛있는거 먹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