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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2013.07.30 20:28
생각지도 못한 감자와 울딸의 편지! 얼마나 반갑던지^^ 찬희가 손수캔 감자라 더 맛있겠다 편지 읽고 참 잘보냈다는 생각을 했어^^ 울고 웃고 평생 너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추억들! 끝까지 완주해서 서울까지 갈꺼야 라고 썼더구나^^ 역시 우리딸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