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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우성현 맘2013.07.29 16:27
우리 아들의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여기에 함께 있을거라 생각하니 안심이 되는구나..
우리 아들 편지 잘 읽었단다...
보는 날까지 건강하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서 오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