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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대 유경선2013.07.29 11:28
하예슬^^~~~~일지대장님! 매일매일 힘든 일정속에서도 너무 상세하게 곁에서 같이 행군하는것 같이 잘올려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행군기간 잘 부탁드리며 힘내세요.



그리운딸! 경선...

일주일이란 시간이 참 길게만 느껴진다.
늘가까이에 함께 했기에 소중함을 더 몰랐던거 같다.
미안하고 고맙다 우리딸!!!

어제는 편지 전달식이 있었구나~우리딸 또 눈물깨나 펑펑흐렸을 모습을 생각하니 엄마또한 마음이 찡ㅠ하네...
그래도 우리 경선이 자랑스럽고 너무 씩씩해 진거 같아 너무 좋구나 이젠 정말 반 남았네

마직마까지~최선을 다하고 항상 씩씩하게^^
오는도 아빠.엄마.오빠는 너의 모습을 멀리에서나마 지켜보며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화이팅*♥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