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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대 우인아빠2013.07.29 07:09
이쁜 딸
벌써 반이나 지났구나. 많이 힘들지?
오늘 아빠 엄마 편지 받고 어땠니? 울었어?
하루하루 색다른 경험도하고 새로운 것도 보고 힘들어도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서 대견하다.
이제 반 지났으니 시간이 더 빨리 갈꺼야. 힘들어도 조금만 더 기운내자~~
화이팅!
우인이 없는 집이 너무 썰렁해....보고 싶다 이쁜 딸...